2023 11-06 네이버 증시 뉴스 정리

코스피 2502.37(5.66%) 코스닥839.45(7.34%) 달러 1295.5원 

 

공매도 24년 6월 말까지 전면 금지

S&P, 나스닥이 5~6% 하락에 비해 코스피 10%, 코스닥 16.4% 과도한 하락한 점

외국인과 기관과 개인의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평가.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판단

대차 잔고 많은 종목 위주로 단기 반등 가능성

금지 기간 동안 전향적인 제도개선 추진

쇼트커버링 외국인 1.2조 매수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100여개 종목 무방비 불법공매도 타깃돼" 금지

공매도 조사 이후 불법이 보편화된 장이였다.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

주가를 올려 이익을 보는 세력들이 있을 거기 때문, 엄정 대처할 것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3년 5개월 만

오늘부터 시작된 공매도 금지로 인해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7% 상승

에코프로 82만 8천원 , 에코프로비엠 29만 9천원 상한가 기록 

고금리에 얼어붙은 회사채 시장

높은 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흑자도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월 4일 78.5bp에서 11월 6일 크레딧 스프레드(AA- 기준 회사채-국고채 3년물 금리) 83.5bp를 가리키고 있다.

미국 서머타임 해제

한국시간 기준 22시 30분에서 23시 30분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적용

채권왕 빌 그로스 "미 경기침체 속도 빨라지고 있어"

이르면 4분기부터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짐 로저스 "공매도 금지는 바보짓"

이런 바보같은 짓을 계속 하기 때문에 한국은 메이저 금융 중심지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