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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코스닥, 코스피 저점은 어딜까?(신용공여 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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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스피 저점을 볼때 신용공여 잔고를 확인한다.

그만큼 빚이 많다는 것은 버블이 있다는 것이다.



20년 3월 역사적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 신용 잔고는 급속도로 늘어왔다.

21년 6월 그 결과 역사적 고점 코스피 3316, 코스닥 1062를 찍었다.



이때 신용잔고 전체 신용잔고 23.5조( 코스피 13조, 코스닥 10조)였다.

이후 신용으로 물을 타서 그런지 24조까지 늘었지만 결국 고점 탈환은 실패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무역수지는 별 차이없다.

 

그리고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코스피 PER은 최저 10까지 떨어지는 마법같은 나라 이기 때문에 현재 13도 안심할 수 없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sso=ok&returnurl=https%3A%2F%2Fkosis.kr%3A443%2FstatHtml%2FstatHtml.do%3FtblId%3DDT_343_2010_S0033%26orgId%3D343%26

 

KOSIS

 

kosis.kr

 

 

우리나라 주식은 내가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신용잔고다.

생각 같아선 신용잔고가 코로나 이전 10조 이하로 떨어졌으면 좋겠지만..

이 값은 우리나라 투자에 좋은 투자 지표로 보고 있다.

 

만약 신용잔고 15조 이하에 코스피 PER10~11까지 떨어진다면 진짜 저점이라고 생각된다.

진짜 15조가 깨지고 뉴노멀이 올 수도 있겠지만.. PER 10은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https://freesis.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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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s.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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